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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정의당 상임선대위원장이 4일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의 지지 철회를 촉구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의 행태에 대해 “벼룩의 간까지 빼먹는 것이 시대정신인가”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노회찬 상임선대위원...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4일 “한미동맹을 민주적으로 리셋하겠다”며 한미동맹 성격의 대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심상정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황교안 체제 안보농단과 한미동맹 긴급좌담회’에서 “미국의...
대통령 선거를 일주일 앞둔 2일 마지막 대선 후보자 TV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자유한국당 홍준표·국민의당 안철수·바른정당 유승민·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복지 정책과 국민통합 방안을 두고 격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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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선 후보 대다수가 철도 외주화 정책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일 철도노조가 공개한 5개 정당 대선 후보의 철도 외주화 정책 답변서에 따르면 답변서를 보내지 않은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를 제외한...
더불어민주당이 “정의당 지지는 다음에 하시라”면서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견제에 나서자, 정의당은 “압도적 승리론이나 사표론 같은 낡은 방식의 선거에 기대지 않길 바란다”고 비판했다.
우상호 민주당 국민주권선대...
바른정당 김무성계 의원 13명이 집단 탈당하고 자유한국당에 복당 홍준표 후보 지지를 선언할 것으로 결정했다.
권성동·김성태·김재경·김학용·박성중·박순자·여상규·이군현·이진복·장제원·홍문표·홍일표·황영철 바른정당...
민주노총이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최저임금 1만원, 비정규직 철폐, 노조 할 권리 보장 등을 ‘지금 당장’ 수용할 것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특히 올해 노동절은 87년 노동자 대투쟁 30주년을 기념하는 ...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28일 대선 후보토론회에서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에게 “평소에는 노동자 천대하면서 선거만 되면 강성노조 타령인가. 그렇게 살지 마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심상정 후보가 이날 오후 8시...
미국이 우리 국민 동의 없이 기습적으로 배치한 사드 비용 1조원 한국 부담, 한미 FTA 재협상 또는 폐기 방침을 밝히면서 사드 찬성 입장을 밝힌 대선 후보들와 정당들은 난감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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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젊음의 거리’ 홍대 유세에 나섰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28일 오후 서울 마포 홍대입구역 걷고 싶은 거리 유세에 나섰다. TV토론 이후 20대, 학생, 여성층 지지가 폭등한 여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