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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히 앞으로⑤-2] "의정활동, 노동·여성 두 축으로"
정의당 의원들의 임무
이광호 : 정의당 의원들은 정치인으로 성공해야 할 의무가 있다. 개인을 위해서도 그렇고 당을 위해서도 그렇다. 이번 임기가 ...
[당당히 앞으로⑤-1] "노동운동 만난 것에 정말 감사"
소소한 일에서만 최선 다하는 민주당
이광호 : 당선 이후 유권자들을 만날 기회가 많이 있었나?
권수정 : 나는 비례 의원이다. 당선될 때 많이...
앞 회의 '당당히 앞으로' 인터뷰 : '장태수 정의당 대구시당 위원장'
권수정은 1973년 충북 괴산에서 태어났다. 경찰 공무원이었던 아버지는 오래전에 돌아가셨다. 1945년생인 어머니는 지금도 괴산에 계신다....
[당당히 앞으로④-1] 가난 뿌리 쫓다 운동 만나...70년대생 당 전면 나서야
대구라고 특별히 어려운 것 없다
이광호 : 대구에서 진보정당 정치인으로서 활동하는 게 쉽지는 않을 것 같다.
장태수...
장태수는 1971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1991년 영남대학에 입학한 이후 4년 동안 운동을 ‘빡세게’ 했다. 96년 졸업 후 6년 동안 주민 밀착형 지역 운동을 했다. 만 30세 되던 2002년, 대구 서구에서 기초...
2일부터 자회사 접수를 시작하고, 이에 응하지 않는 비정규직 노동자들 전원을 집단해고하겠다는 한국잡월드. 이에 맞서 청와대 앞 경복궁 담벼락 거리에서 노숙농성을 하며 싸우고 있는 공공운운수노조 한국잡월드분회 박영희 ...
인터뷰 기사를 읽는 <레디앙> 독자 중 이보라미 의원을 아시는 분이나 페친인 분은 축하 연락을 하셔도 좋을 것 같다. 지난 16일 병원에서 암 재발 없고, 완치됐다는 최종 판정을 받았다. 이보라미 의원님,...
인터뷰 기사를 읽는 <레디앙> 독자 중 이보라미 의원을 아시는 분이나 페친인 분은 축하 연락을 하셔도 좋을 것 같다. 지난 16일 병원에서 암 재발 없고, 완치됐다는 최종 판정을 받았다. 이보라미 의원님,...
고 노회찬 의원이 남긴 마지막 말, “나는 여기서 멈추지만 당은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무엇이라도 해야 한다는 다짐으로 <레디앙>은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야 할 짐을 진 노회찬의 후배들을 만나...
노회찬이 우리에게 남긴 마지막 말. “나는 여기서 멈추지만 당은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무엇이라도 해야 한다는 다짐으로 <레디앙>은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야 할 짐을 진 노회찬의 후배들을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