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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단 대표는 "국민들이 행복하게 살고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나아질 수만 있다면 과감히 사회주의 정책이라도 도입 하겠다"라며 "반드시 서민 정책을 실시해 국민들의 살림살이를...
민주노동당은 청와대가 개헌과 관련해 요청한 11일 여야 지도부 오찬 회동에 당초 참여하겠다는 방침을 바꿔 '불참'키로 했다. 민주노동당은 10일 오전에 당3역 회의를 통해 청와대 오찬 모임에 참석해 당의 입...
민주노동당 심상정 의원은 "대통령의 개헌 발언이 정략 정치의 판도라 상자를 열었다"라며 "대통령 정치판을 키우는 원포인트 정략적 개헌은 단호히 거부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심상정...
"지역주의 극복이나 진보 정치 발전에 대한 고민없이 단지 원포인트 개헌만 하자고 하면 동의할 수 없다. 민주노동당도 87년 체제 이후 내용적 민주주의를 이루기 위한 많은 고민을 해왔다.&n...
민주노동당 민생특위 공동위원장인 노회찬 의원은 9일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카드수수료 인하 입법청원운동 선포식을 갖고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 법제화를 촉구했다. 이날 행사엔 서울 중구 미용협회장, 서점연합회장,...
노무현 대통령의 개헌제안에 대해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찬반이 분분하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 등에선 현재 가장 많이 본 뉴스로 대통령 개헌 발언이 올라와있으며 이에 따른 실시간 댓글 토론이 활발하게 벌어지고...
민주노동당은 12월 19일 대선 승리주를 들이킬 수 있을까. 민주노동당은 9일 새롭게 둥지를 튼 문래동 당사에서 민주노총, 민가협, 전농 등 각계 각층 시민 사회 단체 인사들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사 이전&n...
민주노동당 의원들은 8일 오전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의 현대차 노조 비난 발언에 대해 '노동에 대한 몰이해'라고 꼬집으며, 김 의장에게 균형 잡힌 시각을 촉구했다. 민주노동당 심상정 의원은 "우발적으로 그런...
때 아닌 전두환 전 대통령 논란이 점입가경이다. 전씨의 아호를 딴 '일해' 공원 명칭으로 논란 거리를 제공한 심의조 합천군수가 전씨를 두둔하는 발언을 계속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