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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장석원 / 2006년 05월 19일 /
[특집] 5.31 지방선거
노동운동의 메카 ‘울산’ 시장선거에 출마한 노옥희 민주노동당 후보가 노동자 표심을 잡기 위해 분주한 걸음을 옮기고 있다. 반면 한국노총 울산본부는 18일 한나라당 박맹우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
by 장석원 / 2006년 05월 18일 /
[특집] 5.31 지방선거
18일간의 공식선거운동을 거쳐 오는 31일 결과가 나올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진보정당은 어떤 성적을 거둘까. 개표당일 언론들은 광역단체장의 당선자수를 가지고 마치 운동경기 득점 상황 중계하듯이 보도할 것이다. ...
울산지역 비정규직 노동조합들이 17일 울산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옥희 시장후보를 비롯한 민주노동당 지방선거 출마자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가한 민주노총 울산본부 비정규직, 특수고용직...
by 장석원 / 2006년 05월 15일 /
[특집] 5.31 지방선거
5.31 지방선거에 도전장을 낸 진보정당은 민주노동당만 있는 것이 아니다. 얼마 전 재창당 과정을 거친 희망사회당도 전국에서 12명의 후보자를 낸다. 또 지역에 기반한 풀뿌리 녹색 정치운동도 ‘무소속연대&...
by 장석원 / 2006년 05월 12일 /
[특집] 5.31 지방선거
광역단체장에 출사표를 던진 민주노동당 후보 13명의 선거 구호가 모두 확정됐다. 13명의 후보가 선택한 구호를 놓고 보면 ‘서민파’ 시장도지사를 선언한 후보가 8명으로 가장 많다. 이중 5명은 ...
by 장석원 / 2006년 05월 11일 /
[특집] 5.31 지방선거
9일 울산시장 후보간 TV토론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노옥희 후보가 지지율도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부터 4일 사이에 일제히 진행된 영남지역 언론의 여론조사에서 노옥희 후보는 20% 가까운 지...
민주노동당은 지난 2002년 6.13 지방선거에서 모두 11명의 광역의원을 당선시켰다. 이중 2명은 울산에서 지역구로 당선됐으며 나머지 9명은 모두 9개의 지역에서 비례대표제를 통해 당선됐다. 비례대표 명부의 홀수에...
김종철 서울시장 후보를 비롯한 민주노동당 서울지역 출마자들 40여명은 5일 11시 서울 용산 국방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 폭력진압과 군투입의 책임을 물어 윤광웅 국방부장관의 해임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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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KBS를 통해 방송된 첫 번째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를 민주노동당 사람들은 어떻게 지켜봤을까?
민주노동당 서울시 선대본 관계자들은 아침 일찍부터 격려전화가 걸려온다며 일단은 당원들로부터는 합격점을 받았다고 안도...
노동자 정당의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노동자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4일 오전 10시 여의도 민주노동당사에서는 지방선거일까지 노동자후보를 지원하고 조합원들을 중심으로 계급투표를 조직할 5.31 노동공동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