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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과 관련,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이 삼성카드, 국민카드 사장과의 맞짱토론을 제안한 데 대해 카드사들이 모여서 만든 여신금융협회가 “재경부의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원가분석...
정부가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과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 등 경제인에 대한 3.1절 특별사면을 검토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민주노동당 심상정 의원은 31일 “정경유착의 악습을 되풀이하는 것”이라며...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민주노동당 최순영 의원은 31일 등록금 문제, 학생인권, 장애인교육지원법, 학교비정규직 문제를 2월 임시국회 교육민생 4대 선결과제로 제시했다. 최 의원은 “사립학교법을 재개정하자는 ...
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은 30일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와 관련, 삼성카드·국민카드 사장과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또 카드사들이 체크카드 가맹점 수수료를 대폭 인하하지 않을 경우 부당이익 환수소송을 벌이겠다...
문성현 민주노동당 대표는 31일 오전 9시30분 서울 문래동 중앙당사에서 신년기자회견을 열어 '사회연대전략'의 일환으로 민주노동당이 주장하는 국민연금 사각지대 해소방안을 제시하고 각 사회주체들의 동참을 호소한다. 문...
여야 의원 87명이 경인지역 새 방송에 대한 방송위원회의 조속한 허가추천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교흥, 문병호, 안영근, 정성호, 홍미영(이상 열린우리당), 고조흥(한나라당), 천영세(민주노동당) 의원은 30일 경기,...
기간당원제를 폐지하기로 한 열린우리당 중앙위원회의 29일 결정에 대해 민주노동당은 “창당주역도, 창당정신도 모두 탈당하는 사태가 벌어졌다”며 “열린우리당은 지금 창당주역도 창당정신도 ...
교육당국이 지난해 전교조 연가투쟁 집회에 참가한 교사들을 징계하기 위해 법에 보장된 징계대상 교사의 진술권을 제약하는 등 불법적이고 반인권적인 징계위원회를 강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 전교조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민주노동당은 청와대와 한나라당이 추진하는 '민생경제회담'에 대해 “차라리 성사되지 않는 것이 국민의 정신건강에 이롭다”고 비판했다. 박용진 민주노동당 대변인은 29일 “민생을 망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