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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현 민주노동당 대표가 여야 정당 및 대권 후보들에게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끝장토론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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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열린 민주노동당내 최대 정파인 자주파의 대선방침 논의를 위한 회의 결과가 당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날 회의에서 '독자후보론'이 사실상 폐기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자주파...
심상정 민주노동당 대선후보가 8일 오전 ‘한반도 평화경제공동체로 가는 길’ 토론회에서 향후 10년 동안 한반도평화기금(Peace-Korea Fund) 100조원 마련과 한반도호혜경제협정...
북한 군사경제부문은 축소해야 하는가, 아니면 ‘선군정치’는 사회경제적으로 효과적 전략인가. 심상정 민주노동당 대선후보가 8일 오전 ‘한반도 평화경제공동체로 가는 길&rsquo...
민주노동당 대선후보인 권영길, 노회찬, 심상정 의원이 당내 경선후보 등록과 함께 공정경쟁, 정책대결, 투명한 선거를 약속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이 내용을 담은 협약서에 서명함으로써 본격 대선 경쟁에 돌...
“대통령이 되려면 빨간 넥타이를 매라.” 눈에 잘 띠는 빨간 넥타이. TV에 등장한 인물이 유권자에게 강렬한 이미지를 주고자 하는 대선 후보라면 더더욱 빨간 넥타이를 매고 출연할 만도 하다. 정...
권영길, 노회찬, 심상전, 세 명의 민주노동당 대선주자들이 오는 7일 당내 경선 합동 후보등록으로 본격적인 당내 경선에 돌입한다. 세 명의 후보는 오는 7일 오전 11시 문래동 당사에서 ‘민주노동당 대선후...
민주노동당 대선후보 선출에 결정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당내 최대 정파인 자민통 진영이 4일 대선후보 방침을 논의하기 위해 모이는 것으로 알려져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국모임’...
심상정 민주노동당 대선후보가 5월 5일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7세 미만 무상의료 즉각 실시 및 빈곤가구 어린이생활수당 지급을 골자로 ‘어린이 안전 5대 약속’을 발표했다. 심상정 후보는 이...
민주노동당(대표 문성현)이 창당 7년만인 지난 1월에 후원당원을 포함 당원수가 10만을 돌파했으며 지난 달 24일에는 당원번호 10만번 당원이 탄생됐다. 민주노동당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3일 오전 11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