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대선예비후보들 7일 합동 후보등록
    2007년 05월 04일 05:0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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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노회찬, 심상전, 세 명의 민주노동당 대선주자들이 오는 7일 당내 경선 합동 후보등록으로 본격적인 당내 경선에 돌입한다.

세 명의 후보는 오는 7일 오전 11시 문래동 당사에서 ‘민주노동당 대선후보 공동 선언문 발표 및 협약 서명식’을 갖고 당 중앙선관위에 당내 경선 후보등록을 한다.

이날 세 후보는 공동 선언문을 통해 한미FTA, 비정규직 문제 등 현안 투쟁에 대한 입장, 정책선거․공정선거를 위한 선언, 대통령 후보 결의사항과 당 경선 선거공영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세 후보들은 공동 선언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는 공동 협약에 서명을 할 예정이다. 또한 이 자리에서 각 언론사의 대선후보 보도의 공정성을 촉구한다.

민주노동당 대선후보 선출 공고는 지난 4월 20일에 있었으며 후보 등록기간은 지난 4월 27일부터 7월 21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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