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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고대죄해서 마땅할 잘못은 저지른 것이 사실이라 해도, 그것을 빌미로 언론이 사실 확인없이 오보를 생산하는 것이 용납될 수는 없다. 민주노총 주요 간부의 성추행과 관련된 보도 가운데 대표적인 왜곡 사례가 &...
조국 교수의 글을 보니 그가 민주노동당, 나아가 진보정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새삼 알 것 같다. 조 교수는 “진보정치의 ‘선거연대’를 촉구한다”며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by 레디앙 / 2009년 02월 05일 /
[하재근] TV 이야기
노회찬 진보신당 공동대표가 위기에 빠졌다. 검찰이 노회찬 공동대표에게 징역 1년 및 자격정지 1년을 구형했다. 지난 2005년의 이른바 ‘삼성 X파일’을 근거로 삼성으로부터 ‘떡값&r...
경기서남부 연쇄살인 피의자 강모씨에 관련해서는 <조선일보>, <중앙일보>가 그의 얼굴을 앞장서 공개한 후 <KBS>, <MBC> 등 대부분의 언론이 그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
민주노총 주요 간부가 여성 조합원을 성폭행하려 하다 미수에 그친 사건이 발생했다. 특히 이번 사건은 이석행 위원장 수배 생활 중 은신처를 제공해준 여성 조합원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과 이 위원장이 체포된 다음 날 발생...
“오늘 경찰차와 기자들 차가 쭉 늘어섰거든.”
퇴근하여 옷을 벗는 와중에 아내가 건네준 말입니다. 브라운관의 9시 뉴스에서는 요즘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연쇄 살인범 보도가 한창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