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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위원 간선제, 이거 중요한 문제입니다
지난 연서를 비롯해 지금까지 진보신당(홈페이지 게시판 등)에서 주로 진행된 논의는 당 대의원 선출을 둘러싼 1인 다표제와 추첨제, 할당제 등이었지만, 지금 보니 사실 ...
“모르겠다. 감옥 보내려면 보내라.”
88만원 세대 저자로 널리 알려진 우석훈 박사가 11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정부가)필화 사건에 대한 거의 마지막 경고”를 ...
by 레디앙 / 2009년 02월 12일 /
[하재근] TV 이야기
오늘 서점에 갔더니 옛날에 나왔던 연쇄살인 관련 서적과 사이코패스 책들이 좋은 자리에 나란히 놓여있었다. 강호순 사건 이후 사이코패스 열풍이 불고 있다. 사이코패스라는 생소했던 단어는 불과 몇 년 만에 일상어가 됐다...
안누리 씨(38)의 이름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하지만 촛불문화제에서 한 번 쯤은 마주쳤을 것 같은 얼굴, <아고라>나 인터넷카페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쥐 사냥꾼’이라는 그...
2월 25일이면 이명박 정권이 탄생한 지 꼭 1년이 되는 날이다. 암흑같은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남아있는 미래를 상상하는 일은 무척이나 괴로운 일이다.
지역 또는 각 단위마다 ‘MB 1년&lsqu...
2012년 진보신당에게 닥쳐올 운명의 파고 : 우리는 생존의 기로에 서 있다
분명한 것은 우리가 원하든 그렇지 않든 간에 진보신당이 2012년 전후에 정계개편의 소용돌이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신...
필자는 2008년 한 해 동안 ‘20대 데뷔 네트워킹센터’ 희망청에서 6명의 20대 동료들과 활동하면서 20대 당사자 운동을 해왔다. 지난 한해 활동을 평가하고 2009년 희망청의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