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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은 지난 7일부터 오는 9일 자정까지 19대 총선에 출마할 비례대표 후보를 확정하는 당원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일 창당된 녹색당은 이번 선거에 최대 5명의 예비후보를 등록할 예정한다.
녹색당 비례대표 ...
진보신당이 6일 박노자 오슬로대학 교수를 19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로 발표하자 네티즌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박노자 후보' 뉴스가 <레디앙> 등 인터넷 언론과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
통합진보당은 6일 19대 총선 비례대표 명부 및 선출방식을 확정 발표했다. 19대 총선에 임하는 통합진보당의 비례대표 명부는 당원 직접 선출로 순위를 가리는 명부(일반, 장애인, 여성)와 외부 영입 인사들에게 부여되...
진보신당은 6일 19대 총선에 비례후보로 출마할 첫 번째 후보로 오슬로대학 박노자 교수가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구 소비에트 연방 레닌그라드 출신의 박노자 교수는 지난 2001년에 한국 국적을 취득했...
진보신당과 사회당은 4일 원불교 서울회관에서 ‘2012 사회당-진보신당 통합당원 대회’를 열고 “진보좌파정당 건설을 통한 2012 총선 승리”를 결의했다. 진보신당...
민주노총 조합원 10명 중 8명이 4.11 총선에서 정당명부 비례대표 집중투표 대상 정당으로 통합진보당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여론 조작"이라며 ...
통합진보당은 24일 청년 비례대표 후보 신청자 49명 가운데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2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통합진보당은 ‘위대한 진출’이라는 이름의 청년 비례후보...
통합진보당 유시민 공동대표 승부수가 통한 것일까. 당 중앙선관위의 일방적이고 편파적인 ‘선거관리’를 둘러싸고 유 대표의 당무 거부 등 심각한 내홍을 앓고 있는 통합진보당은 3일 긴급 소집된 전국...
진보신당 홍세화 대표가 4.11 총선을 앞두고 출마 방식을 놓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 대표는 그 동안 비례후보 뒷번호 출마설, 박근혜 지역구인 TK 출마설 등이 얘기되고 있었으나, 최종 확정을 ...
박원순 서울시장이 4·11 총선 전 3월까지 민주통합당에 입당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지면서 통합진보당과 진보신당의 이에 대한 반응이 결을 달리해 눈길을 끈다.
박 시장은 지난 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