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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앞두고 대운하 저지를 위한 초당적 연대가 결성되었다. 진보신당 심상정 공동대표,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 통합민주당 최성, 한나라당 고진화 의원이 26일 오후 4시 행주나루터 인근 경부운하 행주화물여객터미널 ...
<레디앙>은 이번 총선 기간 중 진보신당 비례후보를 비롯해 관심 있는 후보들의 대담과 인터뷰를 연재한다. 대담의 경우 그 후보가 대표하는 분야의 전...
‘진보의 재구성’을 표방하며 출범한 진보신당이 창당 10일째에 들어섰다. 창당과 동시에 4.9 총선 비상에 들어간 신당은 적은 인원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 진보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모든 당...
유방암으로 유방 절제수술을 받고 강제 퇴역 조치된 피우진 진보신당 비례대표 후보가 국방부의 항소로 25일 오후 2시 40분 서울 고등법원에서 2심 1차 공판을 받았다. 지난해 10월 5일 피 후보가 국방부 장관을 상...
총선이 다가올수록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점차 빠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민주노동당의 여론조사 지지율, 선호도가 처음 5%를 넘기며 비례후보 원내진출에 파란불이 켜졌다. MBC와 코리아리서치가 23일 &lsqu...
명문대 높은 진학율이 알려지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는 광명시의 진성고등학교가 방송을 통해 인권 유린 및 종합적인 비리로 얼룩진 것으로 드러나면서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대표적인 3D업종으로 불리며 위험과 저임금에 시달려왔던 환경미화원들이 원내 진출을 통한 정치세력화를 공식 선언했다.민주노동당 국회의원 비례대표 후보 홍희덕씨와 지역구 염우철(강릉), 이성국(속초고성...
노회찬 돌풍, 권영길 저력이 거세다. 서울 노원병에 출마한 노회찬 진보신당 공동대표는 지난 22일 조선일보와 SBS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38.7%를 차지해 한나라당 홍정욱 후보의 31.7%에 7%포인트 앞...
진보신당 지지 지식인에 이름을 올린 박노자 교수(노르웨이 오슬로대학 한국학)는 민주노동당의 분당은 "역사적 필연"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80년대와 그 이전의 인식틀인 '반미'에 경도돼 있는 민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