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6.2%, 진보신당 1.8%
    2008년 03월 25일 10:08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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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 다가올수록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점차 빠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민주노동당의 여론조사 지지율, 선호도가 처음 5%를 넘기며 비례후보 원내진출에 파란불이 켜졌다.

MBC와 코리아리서치가 23일 ‘정당 투표에서 어느 당을 찍겠느냐’고 물은 결과 한나라당을 찍겠다는 응답자가 37.7%가 나왔다. 2일전 SBS에서 보도된 39.8%보다 2.1%포인트 빠진 것이다.

이어 통합민주당이 통합민주당이 23.4%, 민주노동당이 6.2%, 친박연대가 4.4%, 자유선진당이 3.6%, 창조한국당이 2.5%, 진보신당이 1.8% 순이었다.

이번조사에서는 특히 민주노동당의 선전이 눈에 띈다. 민노당은 SBS여론조사에서 1.9%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조사 결과가 총선 결과로 이어진다면 민노당은 3~4석의 비례대표의석을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진보신당도 SBS여론조사 0.6%에 비해 1.8%로 소폭 상승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1,500명의 응답을 얻어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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