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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유승민 전 원내대표의 부친상 자리에서 같은 당 윤상현 의원이 TK 물갈이론을 주장한 것과 관련해, 친박계인 이한구 의원은 “친박이 아니라 용(用)박 같은 행동은 자제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
새누리당 ‘팩스 입당’으로 논란이 된 김만복 전 국정원장이 새누리당 내 일부 출당 목소리에 대해 “당이 나를 출당시킬 수가 없다”며 “내 상식으로는 출당시킬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참여정부 시절 국정원장은 지...
국정제 역사교과서가 집필을 시작하기 전부터 점입가경이다. 대표 집필진 중 1명이었던 최몽룡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여기자 성추행 논란으로 사퇴했고 국방부는 교과서 집필 과정에 참여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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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 영향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부정평가가 급등했다.
6일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전국 성인 1,004명에게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
국방부가 지난해 7월 비무장지대(DMZ) 작전 중 지뢰폭발 사고로 부상당한 곽모 중사의 치료비와 관련해 전액 지원은 어렵다고 밝혀 논란이다.
곽모 중사 등 부상 장병들이 자비로 치료비를 감당하고 있다는 사실이 ...
국정제 역사교과서 대표 집필자로 신형식 이화여대 명예교수와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가 참여하기로 했다. 특히 고대사를 집필하게 될 신 교수는 뉴라이트 교과서인 교학사 교과서 지지성명은 물론 이번 국정교과서 찬성 명...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교육부의 확정고시만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정부가 펴낼 국정교과서가 친일·독재 미화를 넘어 ‘재벌미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새누리당 역사교과서개선특위 간사인 강은희 의원은 지...
한중일 정상회의 소식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 또 떨어져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크게 앞질렀다.
국정화 논란 속 보수 집결했지만 부정평가 50%대 진입
2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북한이 국정교과서 반대 총궐기 투쟁을 지시한 지령문을 국내 친북 단체와 개인에게 발송했다’는 <국민일보>의 보도와 함께 새누리당 내부에선 검찰 수사까지 촉구하고 나선 것에 대해 새누리당 정두언 의원은...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방침에 우호적이었던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처음으로 국정화 반대 여론이 찬성을 앞질렀다. 이 지역은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이 강한 핵심 지지층이 모인 지역이라 향후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