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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의 울산 동구 진보단일후보로 무소속 김종훈 예비후보가 선출됐다.
12일 현대중공업 노조는 10일과 11일 양일간 1만7천여 명 조합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모바일 여론조사에서 김 후보가 이갑용 노동당 예...
20대 총선에서 정의당 비례대표 경쟁명부 경선을 통해 10번까지의 비례대표 순번을 확정했다.
정의당은 지난 6일부터 이날까지 당원들을 상대로 온라인, 현장, ARS 투표를 진행한 결과 1번 이정미(1694표),...
정의당이 의료공공성 실현과 건강불평등 해소를 위한 20대 총선 보건의료 부문 공약을 발표했다.
정의당 김용신 정책위의장, 김종명 보건의료정책위원장, 가천대 교수인 임준 정의구현연대 정책자문위원, 주희준 노원병 ...
국민의당이 야권연대 이견으로 인해 분당 위기에 직면했다.
비호남권 야권연대를 주장해온 김한길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11일 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천정배 공동대표도 전날 지도부 회동에서 야권연대가 이뤄지지 않...
by 박성식/ 정의당 대의원 / 2016년 03월 11일 /
정치 & 노동
민주노총 전 대변인 박성식씨가 기고 글을 보내왔다. 민주노총의 전 대변인이 아니라 정의당의 당원이자 대의원으로서 보낸 기고 글이다. 진보정당과 노동의 문제에 대한 필자의 고민이 녹아 있다. 일독을 권한다. <...
윤상현 새누리당 의원의 김무성 대표를 비롯한 비박계 공천 학살을 암시하는 막말 파문과 관련, 정계은퇴까지 주장하고 나선 비박계는 물론 20대 총선 수도권 후보, 당 전·현직 윤리위원장 등까지 윤 의원에 대한 비판...
더불어민주당이 ‘친노’ 정청래 의원 등 현역의원 5명을 2차 컷오프 명단에 올렸다.
홍창선 공천관리위원장은 10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정청래 의원(서울 마포을)을 비롯해 3선의 최규성(전...
정의당이 20대 총선 노동공약을 발표했다. 해고요건 강화, 경영진 우선책임제, 5시 칼퇴근법, 초중고교생 노동인권교육, 공격적 직장폐쇄와 손배·가압류 금지 등이 주요 내용이다.
정의당 노동선거대책본부와 정책위원...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의 영화관에서 근무했거나 면접을 본 경험이 있는 아르바이트 여성노동자 87%가 외모 지적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답변 가운데는 “여자는 안경을 쓰면 안 된다”, “성격은 좋은데 ...
삼성·SK·LG·태광·씨앤앰 기술서비스 업무를 하는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진짜 사장’인 재벌 대기업에 하도급 철폐와 업체 교체 시 고용보장, 생활 임금 보장 등을 요구하기 위한 공동투쟁본부를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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