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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김현 대변인이 안철수 대선 후보측의 요구로 이해찬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18일 총사퇴한 것을 단일화 협상 재개를 위한 사퇴라면서도 친노의 기득권 지적에 대해서는 "부당한 지적"이라고 밝혔다.
19일 오...
민주통합당 전직 의원 67명이 무소속 안철수 후보 지지 권리를 허용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1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2013 정권교체와 민주헌정 확립을 희구하는 전직의원 모임' 소속 67명 의원들이 기자회...
안철수 대선후보 측이 16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의 회동 조건으로 사실상 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박지원 원내대표 퇴진을 촉구했다.
안철수 캠프의 박선숙 공동선대본부장은 16일 오전 브리핑에서 앞서 안 후보가 ...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캠프의 진성준 대변인이 안철수 후보측이 제기하고 있는 '조직 동원' 의혹을 일축했다. '후보 양보론'과 관련한 문자메시지를 민주캠프나 시민캠프에서 발송한 적이 없다는 것.
16일 오...
진보정의당이 14일 민주노총이 발표한 5개 우선현안 과제와 '99%가 함께 사는 사회를 위한 10대 과제 77개 요구'를 담은 대선정책요구안에 대해 "전적으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15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진보신당이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협상 중단 사태를 두고 "단일화 과정에서 흔히 보이는 '샅바 싸움'이나 '밀고 당기기'로 볼 수 있으나, 문-안 단일화 자체가 갖고 있는 한계를 고스란히 드...
진보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가 15일 오전 국회에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고위전략회의에서 심 후보는 "이러한 사태는 순서가 뒤바뀐 단일화 과정에서 예고되어 있었다"며 "어떤 가치와 정책을 위한 단일화인지에 대한 공유없이...
안철수 캠프 유민영 대변인이 단일화 협의 중단을 선언했다. 문재인 캠프의 정무2특보를 맡고 있는 백원우 전 의원이 본인의 페이스북에 '단일화 협상팀에 나온 이태규'라는 글과 함께 안 캠프의 이태규 기획실장이 지난 4...
통합진보당의 '통합진보당 비례경선 관련 진실과 치유를 위한 특별위원회(진실특위)가 조준호 전 통합진보당 공동대표와 박무 전 전국위원을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과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
문재인 캠프의 단일화 실무단인 김기식 민주통합당 의원이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 방식에 대해 "과연 여론조사로 양쪽 지지층이 결과를 받아들일 수 있겠느냐"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14일 오전 김기식 의원은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