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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은 노사정대표자회의에 참여해 노사관계 로드맵, 특수고용형태 노동자 등 노동현안에 대해 의제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태일 민주노총 사무총장은 14일 “민주노총이 의제를 주도하기 위해 노사정대표...
민주노총은 비정규법안을 논의하는 조건으로 노사정대표자회의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13일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노사정 총장급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노사정 총...
국회 환노위를 통과한 비정규법안에 대해 노동연구원 박태주 교수가 “민주노동당의 ‘최대강령주의’도 민주노총의 그것에 비해 못지않게 심각하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박 교수는...
민주노동당과 민주노총이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한 시동을 본격적으로 걸었다. 민주노총은 10일 ‘지방선거 후보자 교육수련회’를 충남 아산 도고 토비스 콘도에서 양일간 개최한다. 민주노총 지역본부...
공무원노조법을 둘러싼 노정간 갈등의 골이 점차 깊어지고 있다. 논란의 핵심은 공무원노조법의 정당성 여부다. 공무원노조법에 따라 노조 설립 신고를 하라는 것이 정부측 입장인 반면 법을 바꾸지 않으면 법외노조로 남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