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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의 22대 총선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이 26일 10시 서울시청 앞에서 열렸다.
이번 22대 국회의원 총선은 공천 잡음과 막말논란으로 얼룩졌다. 시민의 삶에 대한 정책과 고민이 사라진 ...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는 ‘의사인력 증원, 이렇게는 안된다’는 주제로 21일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1층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앞서 20일 교육부를 통해 기존보다 2000명 증원된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교...
공공운수노조 22대 총선 정책 토론회가 19일 10시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열렸다. 1부에서는 22대 총선은 들어라! 순서로 지하철, 철도, 가스, 의료, 국민건강보험, 국민연금, 서울시사회서비스 분야에 현장의 노동자...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이주인권연대에서 24년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 기념대회를 17일 서울역광장에서 열었다. 매년 3월 21일은 UN이 정한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이다.
1960년 3월 21일 남아프...
민주당 위성정당 비판과 체제전환 정치를 위한 시민사회 및 노동계 긴급 토론회가 14일 2시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렸다. 사회를 맡은 민주노총 박옥주 충북본부장은 “민주당 중심의 거점 야합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시...
316 에너지전환대회 준비위원회에서 윤석열 정부의 에너지정책을 바꿀 시민 선언 기자회견이 11일 11시 광화문광장에서 진행했다.
종교환경회의 김영현 목사는 “24년 3월 11일은 후쿠시마 핵사고가 일어난 지...
민주노총 주최 ‘2024년 3.8 세계여성의 날 정신계승 전국 노동자대회’가 8일 대학로에서 열렸다. ‘차별을 넘어 평등의 봄으로!’라는 이번 슬로건은 2024년 여성노동의 주요 의제인 평등한 돌봄, 성별임금격차 ...
공공운수노조 사회복지지부는 이주여성 노동자 노동환경 실태조사 결과 발표를 8일 정부청사 앞에서 진행했다. 약 20일간 진행된 조사에 여성가족부 소속 가족센터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중언어코치, 통·번역사 전체 59...
3.8 여성의날을 맞아 돌봄노동자 노동권 실태와 권리보장 기본법 제정 토론회가 7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렸다.
토론회를 주최한 양경규 녹색정의당 국회의원은 “현재 110만여명이나 되는 돌봄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