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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투표를 하루 앞두고 사회 각계 인사들이 SNS 등을 통해 지지 후보와 정당을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정신과 전문의 정혜신씨와 하종강 성공회대 노동대학장, 심보선 시인 등이 진보신당 지지 선언을 하고 나서 눈...
김세균, 손호철, 조돈문, 조희연 교수 등 지식인 82명이 9일 '진보신당을 지지하는 지식인 선언'을 발표하고, 이번 4.11 총선에서 "진보신당을 살리자"고 호소했다.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그동안 진보정치세...
진보신당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진중권씨가 지난 7일 오후 4시 서대문 사회과학 전문 서점인 '레드북스'에서 열린 '토론 팀블로그 리트머스 필진 좌담회' 자리에서 진보신당에 대한 정당 투표 지지를 호소했다고 ...
전국에서 유일하게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진보신당 3당이 단일화를 이룬 지역으로, 단일후보로 확정된 진보신당 김한주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점쳐지는 거제에서 통합진보당이 김 후보 지지 선언을 하지 않고 있어 물의를 ...
진보신당은 그동안 꾸준히 이른바 '야권 단일후보'라는 용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해왔다. "그럼 진보신당은 여권이냐?"라는 항변은 분명한 답변을 내장한 질문이기도 했다. 여기에 녹색당, 청년당 등 '야권 정당'이 합세해...
“체코 대사관에서 투표하겠다. 진보신당에 정당투표를 하겠다.”
27일 오후 4시 44분 먼 곳에서 진보신당 지지 의사를 밝혀온 사람이 있다. 영화감독 봉준호다. <살인의 추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