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창립 37주년 맞이 ‘가격 파괴 돌풍 세일’ 프로모션 진행
전자랜드, 창립 37주년 맞이 ‘가격 파괴 돌풍 세일’ 프로모션 진행

전자랜드는 창립 37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1일부터 연말까지 다채로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가격 파괴 돌풍 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전자랜드 포인트를 보유한 고객이 11월 3일부터 30일까지 전자랜드 전국 직영점에서 포인트로 제품을 구매하면 최대 20%의 포인트를 되돌려준다. 같은 기간 3,700번째, 370번째로 전자랜드에서 결제한 고객에게는 각각 전자랜드 포인트 37만 원, 가전제품 행사 모델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총 2,000만 원 상당의 경품 행사도 마련한다. 다음 달 1일부터 연말까지 전자랜드에서 1만 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 순금 골드바 5돈, 2등(3명), 3등(7명)에겐 각각 자급제 아이폰, 삼성 스탠드형 TV를 지급한다. 

전자랜드 모바일샵 단독 프로모션도 있으며, 전국 9개의 전자랜드 모바일 전문 매장에서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휴대폰을 개통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 증정이 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전자랜드가 창립 37주년을 맞아 긴 세월 간 받은 무한한 사랑을 이번 행사를 통해 보답하고자 한다”며, “11월엔 경품 행사뿐만 아니라 혼수 이사 가전제품 패키지 최대 50% 할인, 김장 시즌 맞이 김치냉장고 초특가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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