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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현장
(신간)
'시민 자산화로 로컬의 거점 공간 만들기'
- 벽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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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오늘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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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파티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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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 벽화 프로젝트 in 오류동
by
박은희
/ 2012년 06월 20일 /
나의 현장
“당신의 마을은 ‘안녕’하신가요? 오늘도 대문 안팎을 오가며 바쁜 하루를 보냈을 당신, 오늘은 몇몇의 동네 분들과 인사를 나누셨나요? 혹시 어색하고 수줍어 인사를 못 건네셨나요? 이사를 오면 떡을 돌리고, 비오는 ...
사회적 기업, 지역의 사회적 공간으로
by
김옥규
/ 2012년 06월 07일 /
나의 현장
노원구에는 10개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출자해서 만든 ‘리포미처(주)’라는 사회적기업이 있다. 작년 노원구청으로부터 “노원역 롯데백화점 앞에 공간이 있는데, 그 공간에 재활용매장을 만들고자 하니 시민단체가 그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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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훈·정종권의 착한 토론] 형사기동대,
광수대, 백골단? / 미 하원의 우크
‘후퇴’에서 찾은 생존법
"태광 이호진 전 회장의
무법·탈법, 철저 수사해야"
좌파의 입장에 선다는 것
[배상훈·정종권의 막장토론]
파주 4명 사망사건/미일동맹, 이란-이스라엘 일촉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