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경원의 '화장빨'
    By
        2011년 09월 21일 07:14 오전

    Print Friendly, PDF & Email
       
      

    나경원 의원이 한나라당 유력 시장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오세훈의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복지포퓰리즘에 맞선 성전’으로 오세훈을 이 성전에 임하는 ‘계백’으로 추어올리던 나경원 의원이 갑작스레 화장을 고치고 있다. 박근혜 의원의 지원도 받아야 하니 ‘화장빨’을 최소화한 박근혜 ‘삘’이 나는 수준으로 고쳐야 할 필요가 생겼다.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