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노 제주도당위원장, "도지사 출마 안한다"
        2009년 12월 03일 03:4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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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 <레디앙>에 보도된 ‘진보양당 광역단체장 누가 나오나?’기사와 관련, 민주노동당의 제주도지사 후보로 거론되었던 강경식 도당위원장이 “도지사 후보로 출마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강 위원장은 “제주도지사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나를 포함한 몇몇의 인사가 거론되었지만 최종적으로 제주도지사 출마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민주노동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현애자 전 의원으로 압축된 상황이며, 현 전 의원도 출마여부를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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