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오세훈 서울시에
    외면 당한 약자들의 목소리
        2023년 06월 30일 01:4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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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공공운수노조 서울시사회서비스원지부, 10.29 이태원참사 시민대책회의,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 등이 공동주최로 오세훈 시정 1주년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의 예산삭감으로 인해 올 하반기 운영조차 불투명한 상황이고 이태원 참사 분향소와 관련해서는 수천만원의 변상금이 부과되었다. 그리고 서울퀴어문화축제는 서울광장 사용이 불허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각 단위들은 오세훈 시정 1주년에 대해 목소리 냈으며 기자회견문을 통해 “약자와의 동행”을 내세운 오세훈 서울시의 지난 1년을 위선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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