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이정미, 김종대
원내 수석부대표와 원내 대변인 임명
    2016년 05월 09일 05:4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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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이 9일 원내 당직 인선을 발표했다. 원내수석부대표에는 이정미 당선자를, 원내대변인은 김종대 당선자를 내정했다.

이정미 신임 원내수석부대표는 19대 국회에서 정의당 부대표 역임하며 지난 20대 총선에선 당내 경선을 통해 비례대표 여성 1번으로 당선됐다.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당과 원내를 잇는 가교 역할을 잘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울러 오래 시민사회나 노동계의 다양한 구성원과의 관계를 발전시키는 역할을 맡아왔다. 원내에서도 다른 당과의 관계 구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정미 원내수석도 “20대 국회에는 민생을 잘 챙기는 국회, 좋은 일자리를 나누는 국회, 세월호 사고와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고 안전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중임이 맡겨져 있다고 생각한다”며 “정쟁이 아니라 경쟁을 통해 300명의 국회의원이 최상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대 신임 원내대변인은 국방·안보 전문가면서 20대 국회에서 이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을 의원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 원내대변인은 진보성향 군사전문지 <디펜스21플러스> 편집국장으로 활동했고, 당 예비내각 국방부 장관으로도 활동하며 인지도를 쌓아 비례대표 남성 1번으로 20대 총선에서 당선됐다.

필자소개
유하라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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