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사고 당시 총리,
간 나오토 방한 '탈원전' 강연
    2015년 03월 17일 09:50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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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민주당의 간 나오토 전 총리가 17~19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원전으로부터 안전한 동아시아를 위한 한일 교류’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고 교도통신이 17일 보도했다.

고리1호기 폐쇄 부산 범시민운동본부와 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들이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4년을 맞아 당시 사고를 지휘하는 총리였던 간 전 총리를 초청하여 부산, 울산, 경주, 서울 등에서 강연을 진행하는 것이다.

교도통신에 의하면 간 전 총리는 자신의 블로그에 “내 사명은,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도쿄를 포함한 250킬로미터권 내의 5천만명이 피난해야 하는 국가괴멸 직전의 위기였다고 솔직하게 전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간 나토토

사진=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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