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관방장관
"한일 정상회담, 전제조건 없어야"
    2015년 01월 13일 03:1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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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12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 “일본 측의 자세 전환이 중요하다”고 말한 것에 대해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13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이웃 국가의 정상이 만나는 데 전제조건을 달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스가 장관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서는 “이를 정치문제, 외교문제로 다뤄서는 안 된다는 것이 일본 정부의 기본적인 입장”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일 관계에 대해 “한일 양국은 지역 평화와 번영을 위해 미래지향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이 있기 때문에 대국적 관점에서 풀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정상회담의 전제조건을 붙여서는 안된다는 것이 일본의 변함 없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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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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