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공무원연금 개혁,
새누리 손해 보더라도 추진해야”
    2014년 10월 28일 10:15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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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28일 공무원연금 개혁과 관련해 “다음 선거에서 새누리당이 손해보더라도 미래세대 행복을 위해 십자가를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우리 후손들에게 엄청난 국가 부채를 넘겨줘서 안 된다는 건 현 세대가 꼭 지켜야 할 역사적 사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그는 “공무원연금 개혁은 박근혜 후보의 주요 선거 공약이었고 인수위원회에서 중점 추진 정책이었다”면서 “이 개혁의 의제는 당과 정부를 구분할 것이 아니라 박근혜 정권이 꼭 이뤄야 할 제일 중요한 개혁”이라고 강조했다.

총파업을 불사하며 강력 반발하고 있는 공무원들에 대해서는 “공무원 여러분의 애국심에 다시 한 번 호소한다. 국회에서 여야가 함께 연금 개혁과 더불어 공무원 보수, 인사 제도 등 각종 공직자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보완 발전시키는 정책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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