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6개주 동성결혼 인정, 총 32곳
        2014년 10월 27일 03:0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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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정부가 6개 주의 동성결혼 합법화를 공식으로 인정해 현재까지 총 32개 주와 워싱턴 D.C가 동성간 결합을 인정하게 됐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에릭 홀더 법무장관은 알래스카, 애리조나, 아이다호, 웨스트버지니아, 와이오밍, 노스캐롤라이나 등 총 6개 주의 동성결혼을 추가로 인정한다고 발표했다.

    이 주의 동성커플은 이성 부부와 마찬가지로 법적 권리와 함께 세제 및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에릭 홀더 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동성결혼을 합법화함으로써 미국은 모든 국민의 완전한 평등 실현에 한 발 더 나설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은 텍사스 주의 지역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텍사스 주가 동성결혼을 인정하느냐는 텍사스 주민들이 선택할 문제”라며 동성결혼의 전국적 합법화 의견에서 한 발 물러섰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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