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사회당 대선후보,
비행기 추락으로 사망
    2014년 08월 14일 01:5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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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브라질 공군은 브라질 사회당(PSB)의 대선후보 에두아르누 캄포스(Eduardo Campos 49세)가 13일(현지시간) 상파올루주 연해도시 산투스시에서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탑승자 7명 전원이 사망했다.

캄포스 후보는 전 페르남부쿠 주지사 출신으로 올 10월 예정된 브라질 대통령 선거에서 사회당 후보로 참여할 예정이었으며, 최근 여론조사에서 캄포스 후보는 지지율 9%로 호세프 대통령(38%), 사회민주당의 네베스 상원의원(23%)에 이어 3위를 기록하고 있었다.

호세프 대통령은 이날 캄포스 후보를 애도하기 위해 앞으로 3일간의 모든 유세 일정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브라질 사회당은 중도좌파 성향의 정당으로 1947년 창당했으나 1965년 군사독재에 의해 해산을 당한 후 1985년에 재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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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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