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나경원에 양자 TV토론 제안
    2014년 07월 25일 02:4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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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재보궐 동작을 선거에 출마한 노회찬 정의당 후보가 25일 새누리당 나경원 후보에게 양자간 TV토론을 공개 제안했다.

노 후보는 이날 “나경원 후보와 제가 모두 일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동작주민들께 누가 진정으로 필요한 일꾼인지 평가받자”며 “투표일 전에 공중파 방송을 통해 양자간 TV토론을 함께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그는 “이번 동작을 보궐선거가 전국의 관심이 집중되는 선거인 만큼 새누리당 나경원 후보와 정의당 노회찬 후보의 대결은 전국 여야 대결의 축소판이기도 하다”며 “나경원 후보와 제가 공동으로 제안하면 방송사들이 충분히 받아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노 후보는 토론 주제와 관련해서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과 관피아 청산 방안 △경제민주화와 민생 복지 △동작지역 발전방안 등 3가지 주제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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