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앤커뮤니케이션즈 금영재 대표 연행
        2012년 06월 28일 02:2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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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전 9시경 이석기 의원이 대표로 있었던 씨앤커뮤니케이션즈(구 씨앤피)의 금영재 대표가 연행됐다. 2010년 지방선거 당시 씨앤피전략그룹 프리랜서 카피라이터 2인과 전직 직원 1인도 긴급체포됐다.

    씨앤커뮤니케이션즈는 보도자료를 통해 “2010년 지방선거 관련 씨앤피전략그룹의 소위 ‘선거비용 부풀리기 의혹’ 수사와 관련된 일이라 추측”된다고 밝혔다.

    회사의 설명에 따르면 검찰이 그동안 이들에게 참고인 자격으로 순천지검으로 출석을 요구해 서울지검으로 이송 청구를 해두고, 출석 시기를 협의하는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적법절차 없이 긴급 체포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6월 14일 강행한 대규모 압수수색을 통해서도 당사자와 관련한 어떤 불법이나 비위 사실도 발견하기 힘들자 무리한 수사를 강행”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결국 강압수사로 뭔가를 얻어 보겠다는 불순한 의도가 있다고 의심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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