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노당 최규엽 전 최고위원,
    새정치민주연합 입당
        2014년 04월 22일 10:04 오전

    Print Friendly

    전국연합 정책위원장, 민주노동당의 최고위원과 강령개정위원장, 서울시장 후보, 새세상연구소 소장을 지냈고 서울 금천구에서 여러 차례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하기도 했던 최규엽씨(61)가 지난 주 새정치민주연합에 입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규엽씨는 오랫동안 노동운동, 통일운동, 진보정당운동을 해왔으며 군사독재 시절 수차례 옥고를 치르기도 한 범자주파 계열의 고참 활동가이다. 그는 지난 통합진보당 부정부실선거 사태 이후 탈당을 하고 새로운 진로를 고민해왔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는 <레디앙>과의 통화에서 자신의 새정치민주연합 입당 사실을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진보정당 활동을 하는 후배들에게 알릴 생각이 없고 조용히 있고 싶다며 말을 아꼈다.

    필자소개
    레디앙
    레디앙 편집국입니다. 기사제보 및 문의사항은 webmaster@redian.org 로 보내주십시오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