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 내 폭력,
    전세계 살인희생자의 15% 차지
        2014년 04월 11일 02:24 오후

    Print Friendly

    10일 유엔마약범죄사무국(UNODC)은 2012년 전세계 살인사건의 희생자 43만 7천명 중 15%인 6만 3600명이 가정내 폭력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가정 내 폭력 사망자 중 여성 희생자가 4만 3600명으로 70%에 가까웠다.

    유엔마약범죄사무국은 “여성에게 있어 가정은 가장 위험한 장소가 될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켜줘야 할 사람에게 살인의 책임이 있다는 것은 가슴 아픈 일”이라 전했다.

    살인사건에서 음주나 마약에 연루된 비중이 늘어나고 있으며 흉기로는 총기가 40% 이상의 비중을 차지했다. 살인사건 희생자의 과반수는 30세 미만이고, 남성이 살인사건 전체 희생자의 80%였으며 가해자에서도 비중이 95%를 차지했다.

    이번 통계에는 전쟁이나 분쟁, 정당방위, 과실치사 사건의 사망자는 포함하지 않았다.

    필자소개
    레디앙
    레디앙 편집국입니다. 기사제보 및 문의사항은 webmaster@redian.org 로 보내주십시오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