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 지지율 14.8%로 감소
        2014년 04월 01일 09:45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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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지지율이 14.8%로 폭락해 3위인 문재인 의원과의 지지율 격차도 급격히 줄어들었다.

    31일 <리얼미터> 주간 정례 여론조사에서 여야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몽준 의원이 전 주보다 1.5%p 높아진 22.0%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반면 2위인 안철수 공동대표는 전 주에서 2.5%p 하락한 14.8%로, 점차 1위인 정몽준 의원과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반면 3위인 문재인 의원 지지율은 전 주보다 1.4%p 높아진 12.6%로 안 대표와의 격차는 2.2%로 좁혀졌다.

    4위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8.4%, 5위 김무성 의원 7.3%, 6위 김문수 경기지사 6.3%, 7위 손학규 고문 4.3% 순이다.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이 전 주보다 소폭 상승해 50.2%를 기록하며 50%대 고지에 올랐지만, 새정치연합은 1.5%p 하락한 33.3%로 양당 격차가 16.9%p 벌어졌다. 통합진보당 2.5%, 정의당 0.8%, 무당파 12.5%이다.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투표에서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냐’고 물은 결과에서도, 새누리당 후보를 찍겠다는 응답이 48.7%, 새정치연합 후보를 찍겠다는 응답은 33.7%이다.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전 주보다 1%p 상승한 62.6%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2014년 3월24일부터 3월28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30%)와 유선전화(7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 응답률은 6.0%였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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