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진보당 '당원비대위' 자진 해산
        2012년 06월 20일 02:3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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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전 통합진보당의 ‘당원비대위’가 자진 해산 기자회견을 가졌다. 비대위원장직을 맡았던 오병윤 의원은 “당원비대위는 조준호 진상보고서와 혁신비대위가 당원들에게 씌운 치욕과 누명을 벗고, 진실을 찾고, 명예회복을 이루기 위해 당원들이 자발적을 만든 조직”이라고 설명하며 “진실을 밝히고 억울한 사람들이 없도록 하는데 힘을 모았다.”고 말했다.

    그간 진상조사 보고서 폐기, 비례 총사퇴 압박 중단, 종북좌파공세와 당원명부탈취 투쟁에 맞서왔다고 주장한 이들은 2차 진상조사특위가 가동 중이고, 당직 선거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해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차 진상조사특위는 오는 26일 최종 조사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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