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 8일 운명
        2014년 03월 08일 11:10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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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신당 언론국장으로 시작해 부대변인을 거쳐 노동당으로 이름을 바꿀 때까지 오랫동안 노동당의 대변인으로 지내왔던 박은지 부대표가 8일 새벽 운명했다.

    고 박은지 부대표는 서울지역 사범대학학생회협의회 의장과 전국학생연대회의 집행위원장 등을 맡으며 학생운동의 주역으로 활동했으며 서울 국사봉중학교 교사를 지내기도 했다.

    현재는 노동당으로 이름을 바꾼 진보신당에서 언론국장, 부대변인을 거쳐 최연소 여성 대변인으로 활동했으며 2013년 1월 부대표 후보로 출마해 현재까지 부대표직을 수행해왔다. 최근 우울증을 앓아왔다.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안치됐으며 발인은 10일 오전 8시다. 유족으로 부모님과 아들이 있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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