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총리대신,
    1월 1일 야스쿠니 신사 참배
        2014년 01월 02일 12:11 오후

    Print Friendly

    지난 12월 26일 아베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이어 2014년 첫 날인 1월 1일 신도 요시타카 총무대신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한국과 중국은 물론이고 미국에서도 일본 내각의 야스쿠니 참배에 대해 비판적 태도를 명확히 하는 가운데, 일본은 이런 국제적 비판 여론을 무시하겠다는 태도로 일관하는 꼴이다.

    이미 신도 총리대신은 아베 정권 출범 이후 공식적으로 4번째 참배를 하고 있다. 아소 다소 부총리 겸 재무대신도 작년 4월에 참배했고 후루야 게이지 국가공안위원장, 아나다 도모니 형정개혁 담당대신도 수차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바 있다.

    중국 외교부의 화춘잉 대변인은 1일, 신도 요시타카 총무대신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한다”고 표명하며 “일본 각료가 역사문제와 관련 또다시 도발적인 행동을 취했다”며 강도 높게 비난하고 태도를 바꾸도록 일본 측에 요구했다.

    한편 일본 언론에서는 일본 정부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문제에 대해 초강경 입장을 보이는 중국과 달리 한국은 야스쿠니 문제에 대해 중국과 온도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필자소개
    레디앙
    레디앙 편집국입니다. 기사제보 및 문의사항은 webmaster@redian.org 로 보내주십시오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