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정치‧연대, 공동대표로
    이상진 박유기 하부영 추가선임
        2013년 12월 02일 01:3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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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 중심의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을 목표로 지난 11월 2일 출범한 <노동‧정치‧연대>가 지난 11월 30일 대전에서 전국위원회를 열고 공동대표를 추가선임하고 사업계획 및 진보정치의 통일과 연합을 위한 연석회의 제안 문제를 논의했다.

    <노동‧정치‧연대>는 이상진 민주노총 부위원장과 하부영 민주노총 울산본부 정치위원장, 박유기 현장노동자회 대표 3인을 공동대표로 추가 선임하여, 현 양경규 공동대표와 4인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하게 됐다. 집행위원장으로는 이병열 전 민주노동당 노동위원장을 인준했다. 또 공동대표단 회의를 통해 양경규 공동대표를 상임대표로 결정했다.

    연석회의 제안과 관련해서는 민주노총과 협의와 소통을 거쳐 진보정치의 통일 재편을 위해 정의당, 노동당, 녹색당 등 진보정당들과 진보교수연구자모임(진보교연) 등과 진보사회단체들에게 연석회의 소집을 제안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연석회의 제안 대상에서 통합진보당과 관련해서는 이들을 배제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의 국면에서는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에 의견을 모으고, 먼저 노동당 정의당 녹색당 등에 제안하기로 했다.

    연석회의 논의 의제로는 첫째 국가기관의 대선 불법 개입 등 민주주의 문제와 전교조, 공무원노조에 대한 탄압, 민영화 반대 투쟁 등에서의 공동대응, 둘째 지방선거 공동 대응, 셋째 진보연합정당을 포함한 (중장기적) 진보정치의 통일 재편 방안 등에 대해서 제기하기로 했다.

    또 <노동‧정치‧연대>는 차기 전국위에서는 지방선거에 대한 자체 방침을 결정하기로 했으며, 조직 강화를 위한 지역과 현장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11월 2일 노동정치연대 출범식 사진

    11월 2일 노동정치연대 출범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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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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