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앞두고 '정의당 펀드' 출시
    2013년 11월 11일 02:2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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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이 11일 오전부터 한 달간 2014년 6월 실시되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위한 ‘정의당 펀드’ 모집을 시작한다.

정의당은 이날 “2002년 노무현 대통령의 기적과도 같은 승리를 만들어냈던 희망돼지, 그리고 진보정당 원내진출의 소중한 씨앗이 되었던 진보돼지가 이제 정의당 펀드로 하나가 됐다”며 이같은 소식을 알렸다.

정의당 펀드 한 관계자는 펀드의 취지에 대해 “일하는 사람들과 깨어있는 시민들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정치, 시련과 아픔을 겪고 다시 운동화 끈을 질끈 묶는 진보정치에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정의당이 승리하는 만큼, 대한민국 진보가 바뀌고 대한민국 정치가 바뀌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의당은 이날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5억원의 펀드 목표액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펀드 상황은 원금과 이자를 포함해 2014년 6월 30일에 상환하겠다고 밝혔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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