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율 70%는 대패삼겹살 일자리로 ?? By 이창우 2013년 10월 29일 09:46 오전 박근혜 정부가 고용율을 70% 달성을 위해 내놓은 일자리는 주로 시간제 일자리다. 도서관 사서에 80만원짜리 시간제 일자리를 여러 개 만드는 식이다. 두툼한 스테이크를 기대했는데 대패삽겹살이 차려진 꼴이다. Tweet 필자소개 이창우 레디앙 기획위원 페이스북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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