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론]박 대통령 직무평가 사상 최저
        2013년 10월 28일 04:5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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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27일 전국 만19세 이상 휴대전화 가입자를 대상으로 정례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근혜 대통령 직무활동에 대한 긍정평가지수는 지난 5월 중순 윤창중 파문 당시(1.18)보다 하락한 1.08로 <리서치뷰>조사상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근혜 대통령이 그동안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46.6%,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3.3%로 나타나 긍정평가가 오차범위 내인 3.3%p 앞섰다.

    지난 9월말 조사 대비 긍정평가는 54.0%에서 46.6%로 7.4%p 급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38.4%에서 43.3%로 4.9%p 상승했다. 이는 윤창중 파문이 일어났던 5월 24일보다 더욱 악화된 수치이다.

    긍정평가는 남성보다 여성, 5~60대, 새누리 지지층과 서울, 충청,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에서 전체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남성, 19~40대,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인천, 호남, 강원/제주 등에서 전체 평균보다 높다.

    이번 조사는 <리서치뷰>가 인터넷신문 <뷰앤폴>과 함께 지난 27일 RDD 휴대전화방식으로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표본은 2013년 9월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별, 연령별, 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휘 추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이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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