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10월 재보선 야권연대 없다"
    2013년 08월 26일 10:29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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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10월 재보선에서의 야권연대와 관련 “유권자들의 선택권을 존중한다는 입장에서 서울 노원 병 선거와 마찬가지로 열심히 할 것”이라며 야권 연대 없이 선거에 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 의원은 26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최선을 다해서 꼭 좋은 성적을 내려고 한다”면서 “저도 선거운동원으로 등록해서 제 선거처럼 열심히 (후보들과) 같이 그 지역에서 뛰려고 한다”고 말했다.

뚜렷한 독자세력화 성과가 없다는 지적에 대해 안 의원은 “계속 열심히 노력중이고 지금도 진행중”이라며 “마치 물이 끓을 때 보면 어느 순간에 끓지, 그 전엔 온도가 높아도 끓지 않아 차이가 없는 것과 같은 정도로 보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독자세력화 최종 목표가 정당이냐는 질문에 대해서 그는 “그쪽(정당) 방향으로 지향점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다”고 답변해 신당 창당을 기정사실화하기도 했다.

신당 창당 시기가 6월 지방선거 이전인지에 대해서는 “적절한 정도의 사람이 모이면 저도 거기에 한 사람으로 참여해서 결정하게 될 것”이라며 “지방선거에는 어떤 형태가 되든 그 상황에 맞게 적극 대응한다는 것은 불변”이라고 말했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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