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기초선거 공천 폐지
20~24일 전당원투표로 결정
    2013년 07월 19일 01:4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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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기초자치선거 정당공천 찬반검토위원회 결정사항에 대한 전당원투표 실시를 의결했다.

19일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찬반검토위원회의 정당공천제 폐지 결정사항을 전당원투표에 부쳐 당론으로 채택할 것으로 결정해 20일부터 곧바로 투표에 돌입하기로 했다.

민주당 최고위-1

전당원투표 자격은 최근 1년간 1회 이상의 당비를 납부한 권리당원으로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투표 방식은 ARS 및 문자메시지 방식으로 진행한다.

박용진 대변인에 따르면 전당원투표 대상자 명부는 총 147,128명으로, 이중 휴대전화로 투표할 수 있는 대상자는 145,067명, 집전화 대상자는 2,061명이다. 전당원투표 관리위원회의 위원장은 5선의 이석현 의원이 맡는다.

박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결정에 대해 “당원 중심의 정당을 건설하겠다는 김한길 대표의 지도부 선거때부터의 공약 사항을 실천하는 것이고, 지난 대통령 선거때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약속했던 기초 선거에서의 정당공천 폐지 약속을 지켜나가는데 의미가 있다”가 설명했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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