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문순 강원도지사,
    "노조가 공공의료 걸림돌 아냐"
        2013년 07월 09일 02:4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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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9일 국회 공공의료 국정조사 특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공공의료원 적자 문제가 강성 노조 때문이라는 주장에 대해 반백했다.

    이날 최 지사는 정진후 진보정의당 의원이 “노조가 지방의료원 공공의료 사업의 방해나 걸림돌이 된 적이 있냐”는 질문에 “세세한 작은 문제는 있지만 본질적인 문제는 없다”고 대답했다.

    또한 “노조는 지금 오히려 친절운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덧붙여 홍 지사와 상반된 견해를 제시했다.

    공공의료원 적자와 관련해서도 “사실 공공의료원에 대한 지원이 상당히 적고, 강원도도 지원한 적이 없었다”며 오히려 “대폭 늘릴 시점이 됐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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