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의당,
동시당직선거-당명 투표 시작
    2013년 07월 01일 10:59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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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의당이 2일부터 본격적으로 동시당직선거와 당명 개정을 위한 당원총투표에 돌입한다.

진보정의당은 대표와 부대표단, 광역시도당 위원장과 지역위원회 위원장, 전국위원, 대의원 등에 대한 동시당직선거를 진행해 2기 지도부 구성을 완료한다.

앞서 정의당은 지난 6월 16일 대의원대회에서 단일대표체제를 당의 지도체제로 결정해 당대표 1인과 부대표 3인을 선출하기로 했으며, 당권 당원이 당대표와 부대표에게 1표씩 행사하기로 했다. 여기서 부대표는 다수득표자 3인으로 선출하기로 했으며 이중 여성 1인과 청년 1인을 포함하기로 했다.

후보등록기간은 2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며 4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의 선거운동이 진행된다. 8일에는 당대표와 부대표 후보 토론회도 개최한다.

또한 15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투표를 진행하며 19일에는 현장투표, 20일에는 ARS모바일투표를 진행하며 21일 1시 일산 킨텍스에서 전당원 대회를 통해 최종 선출결과를 발표한다.

당명 개정안은 지난달 16일 결정한 대로 동시당직선거와 함께 당원총투표로 결정하기로 했으며 투표 일정 또한 동시당직선거와 같다.

당명 개정안은 1번 사회민주당, 2번 민들레당, 3번 정의당 순이며 모든 당원은 가장 선호하는 당명과 2순위 선호 당명을 투표하는 선호투표제에 참여하며 최종 확정된 개정 당명은 21일 전당원대회에서 발표한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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