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제4회 청소노동자 행진 열려
        2013년 06월 12일 03:5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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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청소노동자 행진이 14일 오후 4시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열린다.

    청소노동자 행진은 2010년 6월 5일 마로니에 공원에서 첫 행사를 시작한 이래, 노동자로서의 기본권 조차 박탈당한 채 사회의 유령으로 살아가는 청소노동자들의 존재와 의미를 선언하는 행사이다.

    또한 이들의 요구와 투쟁을 지지하는 노동자, 시민, 학생들이 함께 행진하는 날이기도 하다.

    4회 청소노동자 행진은 ‘행복할 권리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새벽 첫차로 출근하는 청소노동자들의 퇴근 시간이 오후 4시인 것을 고려하여 오후 4시 여의도역 5번 출구와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에서 행진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여의도 문화마당의 본 행사에서는 꽁트 ‘행복할 권리를 찾아서’, 노래가사바꾸기 공연, 카드섹션, 청소노동자 합창단의 노래공연 등으로 이뤄지면 행사장 인근에서는 공인노무사들의 노동상담, 이동수 화백의 캐리커쳐 등 여러 가지 참여마당 부스로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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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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