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공공의료 정상화' 국정조사 합의
    2013년 05월 31일 01:2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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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과 민주당이 31일 양당 원내대표, 원내 수석부대표간 회동을 갖고 진주의료원 폐업 사태와 관련,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 실시에 합의했다.

이날 새누리당 최경환,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는 이같이 합의하며 양당은 공공의료 전반에 관한 실태조사와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국정조사를 실시 후 여야 공동으료 요구서를 제출, 조사계획서는 내달 13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양당은 국회의원 겸직 금지, 연금제 개선, 폭력 방지 등 운영위원회에 계류 중인 법안 가운데 ‘특권 내려놓기’ 법안을 6월 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더불어 4월 국회에서 처리하지 못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법<과 <하도급거래법>, <대규모 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법> 등 경제민주화법, 탈세 방지를 위한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법> 등도 우선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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