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OI]안보중시 57.5% 평화중시 39.6%
    2013년 05월 15일 04:05 오후

Print Friendly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서 발행하는 이슈리포트 <동향과 분석> 5월 14일호에서 대북정책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실었다.

새 정부의 대북 정책방향에 대해 ‘우리 사회의 안보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응답이 57.5% ‘남북간의 평화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응답이 39.6%로 안보중시론이 우세한 결과를 보였다.

또 개성공단 문제와 관련해서는 ‘북한에 휘둘리지 않도록 폐쇄되더라도 강경하게 가야 한다’는 주장에 공감하는 응답이 56.4%로, ‘남북 화해협력의 상징인 만큼 정상화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주장에 공감하는 응답 42.2%에 비해 13%P 가량 높게 나왔다.

또 가장 호감이 가는 주변국가로 ‘미국’을 꼽은 비율이 68.4%로 가장 높았고 ‘중국’을 꼽은 비율은 15.7%였으며, ‘일본’을 꼽은 비율은 4.5%에 그쳤다.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는 65.1%가 긍정평가, 19.5%가 부정평가를 했다. 하지만 이번 조사는 5월 10일과 11일 실시되어 윤창중 전 대변인의 성추행 논란이 충분히 반영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47.1% 민주당 24.6% 통합진보당 2.4% 진보정의당 1.4% 모름과 무응답의 무당파층은 24.5%였다.

향후 1년의 경제상황에 대해서는 ‘변화가 없을 것이다’는 전망이 42.9%로 가장 높게 나타난 가운데 ‘더 좋아질 것이다’는 낙관적 전망이 35.4%로 ‘더 나빠질 것이다’는 비관적 전망 20.0%에 비해 약 15%P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RDD 휴대폰 50%와 RDD 가구전화 50%로 조사했으며 표본크기는 전국 19세 이상 남녀 800명이다. 표본오차는 ±3.5%P이며 95% 신뢰수준의 조사이다.

필자소개
레디앙
레디앙 편집국입니다. 기사제보 및 문의사항은 webmaster@redian.org 로 보내주십시오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