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실장에 허태열 전 의원 임명
    2013년 02월 18일 10:29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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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당선인이 18일 청와대 비서실장에 친박계 허태열 전 새누리당 의원을 내정했다. 허태열 전 의원은 지난 4월 총선 공천 때 공천헌금 비리 의혹 등이 제기되면서 탈락했다. 당시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공천 대가로 5억원이 오간 혐의로 허 전 의원의 동생과 건설사 대표 노모씨를 검찰에 고발하고 허 전 의원을 수사의뢰했으나, 허 전 의원은 혐의를 부인했다.

박 당선인은 국정기획수석에 유민봉 성균관대 교수를 임행했다. 유 교수는 인수위원회 국정기획저정분과 간사로 정부조직개편안을 주도했다.

민정수석에는 곽상도 전 대구지검 서부지검장을 임명했다. 역시 인수위 법질서사회안전분과 전문위원이다. 홍보수석에는 이남기 SBS미디어홀딩스 사장을 임명했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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