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트콜텍 전원연행…1명 병원 후송
        2013년 02월 05일 09:56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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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경찰청이 5일 오전 8시경 인천 부평 콜트콜텍 공장에 진입해 농성중이던 콜트콜텍 조합원을 비롯한 연대단위 농성자 13명 전원을 연행했다.

    연행자들은 인천 계양 경찰서와 서부서, 부평서 삼산서 등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연행과정에서 콜트지회 임재춘 조합원이 부상을 입어 현재 세림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공장 2층에 모여 저항하는 농성자들을 연행하기 위해 도끼로 문을 부수고 진입해 농성자들을 진압했다. 이에 농성자들이 2층 창가에 매달려 있던 아찔한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콜트콜텍 지회와 금속노조 인전치부는 오늘 낮 2시 인천지방 경찰청 앞에서 경찰폭력연행을 규탄하는 기자회견과 집회를 연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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